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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PIER BOARD
도쿄 ‘THINK OF THINGS’에서 구매한 화이트 보드 시트를 드디어 방에 설치. 이 제품은 다케오(TAKEO) 사의 파인 페이퍼로 만든 것으로, 원하는 곳 어디에나 붙여서 화이트 보드로 사용할 수 있다. 썼다 지웠다가 자유롭고 시트를 통째로 사용할 수도 있고 원하는 사이즈만큼 잘라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. 메모하고 이것 저것 끄적이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 THINK OF THINGS 매장에서 보고 너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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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llows Pen Case
필통을 새로 바꿨다. 도쿄 여행 때 구매한 필통인데 이 필통이 좋았던 건, 펼침 방식의 홀더가 있어서 필통 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. 보통 파우치식 필통은 필통 안에서 이런 저런 문구류가 막 섞여 찾기도 어렵고 지저분해지기도 쉬운데, 이 필통은 기능성 홀더가 있으니 깔끔하게 분류해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담아왔다. 하나씩 잘 담아봐야지. 제품 소개 내용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