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쿄 문구점 ‘이토야’에서 구매한 To do 마스킹 테이프를 드디어 개시. 블로그나 뉴스레터 발행을 준비할 때 단계별 진행 상황 파악이 필요한데, 그럴 때 이 마스킹 테이프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. 심플한 디자인이어서 다이어리 어디든 휘뚜루 마뚜루 잘 사용할 것 같은데 더 많이 쟁여올걸 그랬다.
- 브랜드 : icco nico ( 홈페이지 )
- 가격 : 330엔
이 브랜드의 다른 마스킹 테이프를 찾아보니 날짜, 시간 마스킹 테이프도 욕심나네.
‘마스킹 테이프’에 집중해서 심플한 다꾸템을 만들어내는 브랜드를 한 곳 발견한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