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트렌드에서 뒤처졌다는 조롱을 받지 않고, 새로운 문화를 안전하게 탐색할 기회를 주고자 만들어진 서비스가 캐릿이다. (중략) 단순히 유행을 나열하는 일회성 자료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시기만의 고유한 감성, 사고방식, 그리고 사회적 맥락을 담은 기록을 남기는 일. 그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믿으면서 매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.”
/ 『에디터의 기록법』, 트렌드 미디어 ‘캐릿’ 편집장 김혜원.
“트렌드에서 뒤처졌다는 조롱을 받지 않고, 새로운 문화를 안전하게 탐색할 기회를 주고자 만들어진 서비스가 캐릿이다. (중략) 단순히 유행을 나열하는 일회성 자료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시기만의 고유한 감성, 사고방식, 그리고 사회적 맥락을 담은 기록을 남기는 일. 그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믿으면서 매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.”
/ 『에디터의 기록법』, 트렌드 미디어 ‘캐릿’ 편집장 김혜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