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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년 02월 03일

    스마트폰

    요즘 또 스마트폰을 수시로 많이 열어보는 것 같아, 자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스마트폰보다는 책을 더 자주 들고 펼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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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년 02월 02일

    강릉 여행 4일차

    1/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모자 푹 눌러쓰고 숙소 앞 고래서점 구경. 고래서점은 오전 8시에 여는 덕분 아침 일찍 구경할 수 있는 점이 좋다. 또한 큐레이션이 좋아 강릉에 올 때마다 꼭 들르는 서점. 이번에도 역시나 좋은 책을 많이 담아왔다. 2/체크아웃 후 아점은 강릉중앙시장 성남칼국수에서 칼국수. 맛도 맛이지만 이곳은 가격이 정말 매력적. 칼국수 하나에 3천원이라니. 개인적으로는 장칼국수보다는 일반 칼국수가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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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년 02월 01일

    강릉 여행 3일차

    1/아점은 강릉 중앙 시장에 위치한 ‘해성횟집‘에서. 이곳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한 해도 안 빠지고 블루리본을 받은 곳. 이곳의 시그니처는 ‘삼숙이탕’. 못난이 생선으로 알려진 삼숙이 생선으로 탕을 만들어서 판매하시는건데 맛이 정말 일품. 나는 짝꿍과 알탕 하나, 삼숙이탕 하나 시켜서 쉐어했는데 알탕도 알이 가득해서 맛있었다. 2/동네 베이커리 ‘바로방‘ 방문. 시장 근처에 위치한 곳인데 사라다빵(야채빵)과 소보루빵이 정말 맛있다고해서 이전에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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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년 01월 31일

    강릉 여행 2일차

    1/강문해변 근처 카페 밀에서 브런치. 버섯 파니니, 바게트 잠봉뵈르, 오늘의 스프를 먹었다. 잠봉뵈르는 내가 먹어본 잠봉뵈르 중 가장 최고였다. 2/소품샵 유리알유희 구경. ‘모래멍’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을 만났다. 3/강문해변에서 파도 구경.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. 바다가 주는 시원함이 분명 있다. 4/강문해변 근처의 송림을 거닐었다. 여름이 오면 이 곳에서 캠핑 의자를 설치해두고 한 없이 바다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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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년 01월 30일

    강릉 여행 1일차

    1/자동차 운전 없이 KTX로 강릉에 오니 정말 편하다. 1시간 40분만에 강릉을 오다니. 2/KTX 이음 좌석마다 ‘휴대폰 무선 충전기’가 설치되어 있어서 신기. 3/강릉의 명물(!) 장칼국수 먹으러 역 근처에 있는 ‘까치장칼국수‘로 이동. 10시 30분 오픈런을 했는데도 사람이 꽉 찼다. 다 먹고 나올 때는 벌써 7팀이 대기중. 장칼국수가 맛있긴 했는데 걸쭉한 식감과 고추장 특유의 장맛은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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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년 01월 29일

    여행

    이번 여행에서 생각을 좀 정리해보고 싶은건, 2025 생각노트 방향성과 업무 스킬을 키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지 고민해보는 것. 그리고 짝꿍과 함께 2025년도에 하고 싶은 것을 계획 세워보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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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년 01월 28일

    눈길

    눈길 운전이 거의 처음이었는데 – 지금까지는 눈이 오면 차를 끌고 가지 않았다 – 바퀴가 미끄러지는 것을 보며 눈길 운전의 위험을 처음으로 느꼈다. 1시간 내내 긴장하며 운전했더니 어깨와 팔이 상당히 뻐근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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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년 01월 27일

    조카

    갓 8개월이 된 조카가 폭풍 성장했다. 한달 전만해도 뒤집기도 못했는데 어느덧 뒤집기는 물론이고 기어가기까지 능수능란하다. 성장을 위해 부단히 애쓰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살짝 짠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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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년 01월 26일

    미사

    오늘 신부님 말씀이 인상 깊었다. 불행한 것은 운명 탓을 하지만 감사한 일은 운명 덕분이라 생각하지 않고 ‘당연하게’ 생각하며 넘긴다는 것. 감사한 일에 주목하고 더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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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년 01월 25일

    PAPIER BOARD

    도쿄 ‘THINK OF THINGS’에서 구매한 화이트 보드 시트를 드디어 방에 설치. 이 제품은 다케오(TAKEO) 사의 파인 페이퍼로 만든 것으로, 원하는 곳 어디에나 붙여서 화이트 보드로 사용할 수 있다. 썼다 지웠다가 자유롭고 시트를 통째로 사용할 수도 있고 원하는 사이즈만큼 잘라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. 메모하고 이것 저것 끄적이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 THINK OF THINGS 매장에서 보고 너무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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